포핸드를 컨티넨탈로 치는건줄 알고 계속 이렇게 치고 있었군요. 구력은 11개월인데 금방 세미 웨스턴 적응되겠죠? 어쨋든 그래서 백핸드 발리 서브 포핸드를 모두 같은 그립으류 치고 있었던..
본인이 힘들지 않으셨으면야 문제있는건 아닙니다^^
하드코트가 늘어나면서 바운드가 높아지니까 웨스턴이나 세미 웨스턴이 늘어난 걸로 기억합니다.
대처 가능하면 무슨 그립이든 상관이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