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윌슨프로 흰색 오버그립을 사용하고 일전에 키모니를 구매 하였는데 처음 쫀쫀함이 금방 사라지는 것같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분도 전환할겸 다른 오버그립을 사용 하려고 하는데 어떤거 사용하시고 사용하시는 이유도 궁급합니다.
또한 투나 오버그립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는 거의 윌슨프로 흰색 오버그립을 사용하고 일전에 키모니를 구매 하였는데 처음 쫀쫀함이 금방 사라지는 것같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분도 전환할겸 다른 오버그립을 사용 하려고 하는데 어떤거 사용하시고 사용하시는 이유도 궁급합니다.
또한 투나 오버그립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헤드라켓은 좀두껍께, 요넥스라켓은 얇게 감아요.
너무 얇으면 힘이 잘 실리지 않는것 같아서요.
손에 땀이 얼마나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드리클로라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도 손에 땀이 많은 편이긴 한데, 끈적이는 건 제 취향이 아니라서 저는 Tourna 그립 (드라이) 씁니다.
땀이 심한 분들 중 드리클로 쓰셨던 분들 뵌 적이 있어서 말씀드렸어요.
장사하는 분이 과연 '샘'인지에 대한 강한 의문이 있습니다. 특히 그 분 제품들 광고를 보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