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이 넘는 듯 합니다.
4월은 출장도 많고,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도 많았어요.
더 우울하게도 이번 달부터 팀에서 한명이 퇴사하는데 인원 충원을 끝내 못 해서
그 업무까지 남은 팀원(이래봤자 둘)이 나눠서 맡게 되었습니다.이놈의 회사 불질러 버리고 나오고 싶습니다. ㅠ.ㅠ
3개월 강습비를 치루고도 강습에 나가질 못 하다니..
슬픕니다.. 지금도 초급반에서 제일 뒤쳐지는데 다음달에 복귀하면 굉장히 힘들겠죠. 엉엉
2주일이 넘는 듯 합니다.
4월은 출장도 많고, 일찍 출근해야 하는 날도 많았어요.
더 우울하게도 이번 달부터 팀에서 한명이 퇴사하는데 인원 충원을 끝내 못 해서
그 업무까지 남은 팀원(이래봤자 둘)이 나눠서 맡게 되었습니다.이놈의 회사 불질러 버리고 나오고 싶습니다. ㅠ.ㅠ
3개월 강습비를 치루고도 강습에 나가질 못 하다니..
슬픕니다.. 지금도 초급반에서 제일 뒤쳐지는데 다음달에 복귀하면 굉장히 힘들겠죠. 엉엉
공채를하면 입사후 배치까지 7개월걸려서라네요
작은회사도 인원충원이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싶네요 ㅠ
하지만 열받는 건 화사내 높으신 양반들 머리 굴리는게 보여서입니다.
- 두명으로 업무가 다 커버되네. 근데 굳이 4명이 필요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