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래도 접영까지는 배웠던터라
이번 배영기초반은 그래도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배영발차기 어느정도 되서 팔돌리기 첫시간
발을 걸치고 한팔만 앞까지 올리고 옆으로 내리기 하는데요
상체가 가라앉네요 ㅠㅠ 당황해서 발에 힘주게 되었고
더 상체가 가라앉네요
몸에 힘을 빼라는데... 쉽지 않네요 ㅠ
전에 안해봤던거 하니 조금씩 새롭습니다 하하
이번 배영기초반은 그래도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배영발차기 어느정도 되서 팔돌리기 첫시간
발을 걸치고 한팔만 앞까지 올리고 옆으로 내리기 하는데요
상체가 가라앉네요 ㅠㅠ 당황해서 발에 힘주게 되었고
더 상체가 가라앉네요
몸에 힘을 빼라는데... 쉽지 않네요 ㅠ
전에 안해봤던거 하니 조금씩 새롭습니다 하하
하체에서 상체를 지탱하려고 하지 마시고, 상체를 먼저 물에 띄운상태에서 하체는 걸쳐만 놓는다는 생각으로 해보시죠ㅋㅋ
어느정도 수영을 해보고 대해 감이 와야 " 아 이렇게 힘을 빼면 더 편하고 좋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이 옵니다.
처음부터 힘을 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힘을 빼는순간 빠져 죽을거 같은 느낌에 그게 안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