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좀 덜아팠을때, 접영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내 몸은 사시미칼이요 물은 참치다...라고요~^^ 팔 모아서 머리들어갈때 너무 깊이 박으면 나올때 힘들고(호흡이 박자가 안맞아서), 반대로 너무 얕게 웨이브하면 머가 맹숭맹숭 했습니다. 적당히 물을~ 생선 포 뜨듯이 해야 느낌?도 좋고 머 그렇더군요. ㅎㅎ
뭔가 제 표현이 저렴하긴하지만...다시 허리 좀 좋아지고 멋진 접영다시해보길 기대합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전 가족만나러 기차탑니다~~😂
근력이 부족했었던지 근력 운동 꾸준히 하니까 좀 낫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