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 하단에서 한글자막 선택 하실 수 있습니다
'Surfing without the Frills'은 뉴질랜드에 사는 김세윤(Sammi Kim)과 최원목이 만든 다큐멘터리다. 그들은 대중매체에서 잘 다루지 않는 일반서퍼들의 삶과 서퍼로서의 애로사항 그리고 그 외에 알아두면 좋을 것들을 단편적이고 알기 쉽게 만들었다. 프로 선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나 멋진 서프트립에 대한 내용은 아니지만 "우리"의 모습을 담담하게 담아내어 13 분 30초가 길게 느껴지지 않는다. - WSB Farm 에디터 장래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