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 -> 서울 남부 / 3시간 10분 동서울 -> 간성 / 3시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샵에 짐을 풀고 입수한후 3시간 30분 연습 송지호 파도는 훨씬 면과 힘이 살아 있다 롱보드뿐만 아니라 숏보드에도 좋은 파도 "파도를 잡아서 타는게 아니라 파도가 너를 잡아서 간다" 새삼 이 말을 다시 새겨본다.
딱 한번 해봤지만 정말 힘든일인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