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한당에 자주 글을 올리지만,
코덱스 200 또는 코덱스 레버러지,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보유한 분들 보다
계좌 수익률이 높지는 못합니다.
발 맞추는 정도지요.
미장에 일부(현재 기준 15%정도) 놔둔 것들이 발목을 잡은 면이 좀 큽니다.
플러스도 아니고 마이너스라서요.
전부 다 옮길걸 하고 후회가 되네요.
이 부분을 빼면 삼전-하닉 보다 수익이 좋다고 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개별이 아닌 계좌 수익률로 봐야 하니...
나름 꽤 시간과 정성을 들여 분석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데...
코스피 6300을 만들어 내는
삼전, 하닉의 힘 앞에서는...ㅎㅎ
이쯤 되면 눈치 채셨겠지만,
전 삼전 하닉이 없습니다.
없는데 발 맞추는 선은 되니...
나름 위안은 되지만...
실은 지수 전체 대장을 사서 묵혀 두는 것이
진정한 실력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저는 7만원대에서 호가창에서 봤던 기억이 생생해서 도저히 손이 안나가더라고요... 40만원이라도 살껄...ㅜㅜ
저도 미장에 묶인게 많아서 국장엔 정말 소소하게 들어갔는데 국장을 믿지 못한 제가 어리석었다는걸 다시 느꼈습니다 ㅠㅠ
삼전 하닉으로 250% 이상 수익 내신 분들이 더 대단하죠.ㅎㅎ
그게 더 어려운 일이라는 글이었습니다.
종목이 조금 많아진 상태인데,
그 중 상한가를 주당 한번 정도는 봅니다.
저도 종목 압축이 잘 안 되어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삼전 하닉 5만원대도 아니고 7만 넘어갈 때 산 분들 보다 좋지는 못합니다.
(단, 이 기준은 덩어리로 가지신 분들 얘깁니다. 저도 삼전이 있었지만 10%도 안 되었었고...별로 의미를 두기 어렵기에 중간에 필요에 의해 매도했었습니다. 덩어리로 사서 오래 묵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만큼 주도주를 오래 끌고 가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