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티비라고 주식전문 유튜브 채널인데 구독자가 27만명이나 되니 나름 꽤 큰 채널인데요
여기 운영진이 이수빈 대표라는 젊은 사람과 최코치라는 사람이 둘이 주로 나와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 대부분 채널 크기가 이정도 되면 이 사람들이 뭐하던 사람들인지 뭔가 알려져야할 것 같은데
아무리 검색을 해도 아무것도 안나오는 것이 신기해서 여기 한번 여쭤 봅니다.
김작가 티비나 이런저런 유명채널에도 나와서 뭐라뭐라 주식고수처럼 말하는데, 이렇게 신비주의로 아무런 경력도 알 수 없는 사람 말은 도통 신뢰가 가지 않네요.
다른채널에 출연한것들 보면 10만도 안되는게 대부분.. 구글검색해보면 뭐 수빈쌤 수빈쌤 이러면서 추종자들이 좀 있는거 같지만, 그다지 영향력이 있는사람은 아니구요.
그냥 추정컨데, 뭔 대장처럼 자기계발 강사로 시작한걸로 보여집니다. 이런사람들은 걸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