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까지 잠잠하던 증시가
트럼프가 개표 초반에 된다고 오르고
다시 바이든이 된다고 또 오르고...
결국 시장은 오를 준비가 되어있고 오르려고 했던...
어제 CPI가 5%나 오르며 13년만에 최고치를
찍어서 폭락하는구나 했는데...
그냥 시장은 내리나 오르나 오를 준비가 되어있는 느낌 뭐...느낌 적인 느낌...
대선전까지 잠잠하던 증시가
트럼프가 개표 초반에 된다고 오르고
다시 바이든이 된다고 또 오르고...
결국 시장은 오를 준비가 되어있고 오르려고 했던...
어제 CPI가 5%나 오르며 13년만에 최고치를
찍어서 폭락하는구나 했는데...
그냥 시장은 내리나 오르나 오를 준비가 되어있는 느낌 뭐...느낌 적인 느낌...
연7% 성장한다는 경제의 10년 미래가1.437%라니.. 전 금리상향으로 베팅하겠습니다
채권은 화폐의 가치가 동등하다는 가정하에 가치 보전이 되는 상품으로 생각됩니다.
기사를 보니 미국은행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다고 합니다. 갈곳이 없으니 채권이나 역리포에 들어가고 있고 일본같은 나라는 달러가 안전자산이고, 게다가 숏퀴즈 까지 붙어서 비정상적으로 내려간거라고 하네요.
허나 결국 통화량이 줄면 (실제 줄지 않겠지만 심리적이죠) 어느정도 올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리생각해도 금리는 3%이상 올라가긴 어려울 것같긴합니다. 10년물이
아예 더 떨어지면 확실하게 tmv에 베팅해봐야겠습니다
돈을 많이 찍어 냈으니 돈의 가치가 떨어진것이죠...
지금 주식은 가치가 오른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올라보이는 착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펜데믹인데 주가가 이렇게 고점인 것도 이해가 않갑니다.
강세장 2파 혹은 3파 올거 같습니다
하지만 안정성을 지향하는 투자자들은 정리를 거의 다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