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자입니다.
아쉽게도 한글 자막이 없는데...
요지는
"테슬라의 숏스퀴즈는 실질적인 실적상승,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기반이었으나
게임스탑의 숏스퀴즈는 실적/기대감 등과 매우 괴리되어있기 때문에
결국 헤지펀드들 뿐만 아니라 많은 개인투자자들도 (실적과 괴리된 주가 때문에)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군요...
1월 29일자입니다.
아쉽게도 한글 자막이 없는데...
요지는
"테슬라의 숏스퀴즈는 실질적인 실적상승, 향후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기반이었으나
게임스탑의 숏스퀴즈는 실적/기대감 등과 매우 괴리되어있기 때문에
결국 헤지펀드들 뿐만 아니라 많은 개인투자자들도 (실적과 괴리된 주가 때문에)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군요...
뭬야?!
이번건 당연히 펀더멘탈<모멘텀의 이유였기 때문에 제로섬아닌 주식시장에서 제로섬처럼 느껴질수 있어요.
이번 건은 다른 관점에서 더 의미를 둬야지 다 알고 잇는 사실(누군가는 털린다)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쉽네요
/Vollago
공매도 세력 걱정해서 하는 말일까요
후자라고 봅니다ㅋㅋ
개인 걱정되고 주가의 과도한 등락과정을 부정할려면 공매도 먼저 없애야죠
처음 공매도한 세력 파산
나중에 산 개미 깡통
나중에 공매도한 세력 대박
결국 개미만 손해는 아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