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을 선택 하고 매수 할 때는 다 이유가 있었지요.
지난달에 조금 담았던 한 종목이 좀처럼 오를 기미가 없고 떨어지길래 주식 인생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손절이란 걸 해봤습니다.
손실율을 -5% 정도고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니지만 속이 좀 쓰리더군요.
돌려받은 원금으로 원래 카카오를 사려고 했는데.. 오후에 야금야금 오르길래 상대적으로 덜 오른 네이버에 재투자 했습니다.
그나마 가지고 있던 네이버가 몇달간 잘 올라줘서 이번에 추가매수 했네요. 연말까지 잘 커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