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편입 비중 재조정(Rebalancing)은 어느 시점에 하는 것일까요?
투자 자산 배분을 상관관계가 다른 채권, 주식, 원자재, 외화
작게는 직접투자, ETF등 배분하는 이유나 원리는 이해는 됩니다.
투자 후 가격변동으로 비중이 바뀌게 되는데 편입 비중 재조정(Rebalancing)은 어느 시점에 하는 것일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이해시켜주는 글/영상이 찾기가 어렵네요.
주기별로 계좌 확인해서 오른건 처분하고 손해본 자산을 사서 비율을 맞추어야 할까요?
아니면 폭락, 상승기를 파악해서 그 시점에서 비율을 조정해야 할까요?
이런 전략은 백테스트를 통해 얼마나 유효성 있는지 검증하는 작업이 필수입니다.
근데 앞으로 1년반 지나서 주식양도소득세 월별원천징수를 하게되면 이런 전략 활용하다간 익년 5월까지 돈이 묶여버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서.. 다른 전략 연구하시는게 나을듯요.
지금이 트렌드(추세)가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하시면 천천히 하시면 되고
반대라면 자주하시는것이 맞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요즘?은 전자가 맞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