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 폭증 -> 총수요 감소 -> 상품 수요 감소 -> 상품 원자재 원유 수요 감소 -> 유가 충격 -> 셰일업체 파산
-> 실업률 폭증 -> ...... 반복
이 고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FED가 사활을 걸었다고 보면 됩니다.
무한 양적 완화라는 건 이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함인거죠... 시장을 올리기 위한게 아닙니다...
실업률 폭증 -> 총수요 감소 -> 상품 수요 감소 -> 상품 원자재 원유 수요 감소 -> 유가 충격 -> 셰일업체 파산
-> 실업률 폭증 -> ...... 반복
이 고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FED가 사활을 걸었다고 보면 됩니다.
무한 양적 완화라는 건 이 악순환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함인거죠... 시장을 올리기 위한게 아닙니다...
다만, 이 시기를 견뎌내 통과하기 전에 신용경색으로 기업과 은행이 공중분해되어 최악으로 빠져드는 걸 막기 위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