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택 구매자금 관계로 한동안 주식에서 자연히 멀어졌다가, 이제 시드머니를 조금 모은 찰나에
지금의 예측 못한 장세를 관망 중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오프라인 판매 위주의 내수주들 위주로 포트를 구성했을 것 같은데, 지금은 시대가 또 변한 것 같고...
반도체 섹터는 생각보다 낙폭이 커보이지는 않고...
5G, 전기차 쪽도 상당기간 올라서 앞으로의 장세 예측이 쉽지 않네요...
어떤 섹터 위주로 다시 가치를 찾아갈지 회원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작금의 상황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