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번 실천해보았습니다.
관종에 두었던 종목인데 밸류에이션에 비해 하락폭도 크고 요 며칠간 박스권 하단으로 떨어지길래 남은 현금으로 소액 담았습니다.
현금을 며칠 그냥 들고있다가 기존 보유종목을 추매할지 새 종목을 편입할지 고민중이었는데 괜찮은 가격에 들어와서 낼름 담았습니다.
요즘엔 현금보유한 분들이 위너인거 같네요.
더 담고싶은 종목이 많은데 역시 꼭 이럴땐 현금이 부족하군요.
지수가 이런저런 영향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도 결국 좋은 종목은 가격을 찾아간다는것을 최근 1년동안 배워서 한번 실천해보았네요.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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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에 코스피 오른채로 시작하길래 인버스 다 처분했더니,,, 으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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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 중입니다
지수만해서 지수만보면
아직은 공포의 ㄱ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개별종목과 다르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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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변동성 낮은 종목... ಠ_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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