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도 하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비교해 봤습니다.
리만전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은행은 Bank of America(BAC)였지요. 미국에 여러 은행이 있었지만 리만 한방에 훅 가서 없어진 회사도 많고 아직도 바닥을 기도 있는 회사도 있지요. JPMorgan Chase(JPM)는 어떻게 위기관리를 잘했는지 거기서 큰 피해안입고 걸어나와 그 후에 혼자 달렸네요. 지금은 넘사벽으로 1위하고 있네요.
재밌게도 City Bank(C)를 보니 미국 서브프라임 사건 전에 완전 날라다녔었네요. C가 어마어마하게 큰 은행이었네요. 망해서 없어진 회사보다야 낮지만 얘는 어떻게 바닥에서 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이렇게 큰 은행을 도대체 어떻게 관리하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