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초기에 진입했었는데
사업방향에 솔직히 의구심이 들어서
삼일만에 나온적 있었습니다..
지금은 2월 초반의 상장 초기가격보다 약 3배가 안되었네요...
시가총액이...ㅎㄷ ㄷ ㄷ ㄷ ㄷ
저는 아직 종목 보는 눈이 멀었나 봅니다...
외국인들이 다 올려논 종목입니다..
상장 초기에 진입했었는데
사업방향에 솔직히 의구심이 들어서
삼일만에 나온적 있었습니다..
지금은 2월 초반의 상장 초기가격보다 약 3배가 안되었네요...
시가총액이...ㅎㄷ ㄷ ㄷ ㄷ ㄷ
저는 아직 종목 보는 눈이 멀었나 봅니다...
외국인들이 다 올려논 종목입니다..
입점 업체 늘리고, 서비스 새로 붙여서 과금 체계 마련할 때마다 멀티플로 매출 증대 효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인데, shopify 주가를 추종하는 것 같습니다.
https://kr.investing.com/equities/shopify-inc
한 예로 인공지능 챗봇이나 타겟 광고시스템 개발해서 입점 쇼핑몰에 팔 수도 있구요.
국내에 머무르면 다른 대기업 등살에 답이 없는데, 일본에 진출하는 것도 그렇고 성장세가 꺾인 국내 포탈의 새로운 대안으로 선택받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기업역량 무시하고 성공 시나리오를 정해놓고 끼워 맞추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어? 어어? 어어어?' 단계에서 두 번째 단계를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나와도 엄청 올랐는데, 쇼핑 플랫폼 중에 이 두개가 제일 잘 오르는 듯
아무리 주가가 미래가치라지만 PER를 300이나 받을수 있을 정도의 포텐이 있는가?는 의문이네요.
쫄보라 몰빵은 못하고....
지켜보면서 넣고 빼고(?)를 반복했는데
오늘 수익보고 익절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 상거래 관련해서 대장주 역활을 하지 않을듯 싶습니다(대표가 이것저것 미네랄을 캐듯 사업을 하는거 같은데...)
하반기 실적보고 다시 들어가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