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이고 주식이고 하다보면 가끔씩 엄청나게 큰 매수벽이 등장하거든요.그리고 얼마후에 바로 사라집니다.
출현시간이 엄청나게 짧은거 봐서 딱히 시세 펌핑이나 가두리 의도는 아닌거같고..
그냥 실수일까요? 아니면 특별한 의도가 있는건가요? 이런 매수벽의 의도가 무엇이죠? 지속시간이 분단위를 안넘는거
봐서 펌핑 의도는 아닌건 확실한거같은데요..실제로 그렇게 나타났다 사라져도 별 반응도 없고요.
코인이고 주식이고 하다보면 가끔씩 엄청나게 큰 매수벽이 등장하거든요.그리고 얼마후에 바로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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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수일까요? 아니면 특별한 의도가 있는건가요? 이런 매수벽의 의도가 무엇이죠? 지속시간이 분단위를 안넘는거
봐서 펌핑 의도는 아닌건 확실한거같은데요..실제로 그렇게 나타났다 사라져도 별 반응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