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주식한당이라는 소모임이 있는지 처음알고 게시물들을 보고있는데, 고수님들이 많으시네요..^^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티케이케미칼이라는 주식을 평단가 4500원 정도에 가지고 있습니다.
상장할때 꼭대기에서 사서 의도하지않은 장투로 가고 있네요..
당시에 저 기준으로는 꽤 많이 사서 지금은 몇천만원 손해중인데요..
이걸 큰맘먹고 물타기를 해야하나 아니면 손절을 해야하나 모르겠네요..
앞으로 섬유업종 , 아니면 티케이케미칼의 미래는 어떻게 보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