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저만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왜냐? 전 입이 싼입이라서요...
혼자산당의 미식가분들께서는 어이없으실 방법입니다.
자! 전기밥솥에 밥을 지었습니다. 삐-취히히히히히히히히히킼킼킼키킼쵸효효호호호호호홓홓홓
하면서 밥통이 '밥 다 됐다~'라고 의사표현을 할 것입니다.
기쁜 마음에 뚜껑을 열었더니!
이밥은 설익은 밥인가... 쌀밥도 레어가 존재하는구나..를 느끼실때가 종종있으시죠?:
그러실땐 밥공기 반정도에 물을 담아서 꼬들밥위에 흩뿌려줍니다. (죽 아닙니다 -_-;)
물을 다 뿌리고나면, 주걱으로 밥들을 위아래로 섞어주세요. 부어준 물이 밥들에게 잘 스며들라는 주걱의 배려♥
다 섞어주셨으면 다시 평평하게 꼬들(고두)밥을 펴주시고나서 뚜껑덮고 취사버튼 한번 더 눌러주세요.
그러면 잠시 후에 처음 탄생한 레어쌀밥보다 훨씬 진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ㅎ
ps. 생각보다 밥이 질게 됐을땐 뚜껑을 열고 주걱으로 막 섞어주세요. 그러면서 밥알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겠죠?
=_=;
글쎄요..소주도 좋지만 집에 소주가 없는 경우도 있고해서 이게 편하더라고요^^;
하하하 =3=3=3
육수 내고 남은 다시마를 잘게 잘라 함께 밥을 해도 맛있어요. 탈모예방에 도움이 된대요 소곤소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