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는 개인적으로 정말 사랑하는 브랜드입니다. 몇년전에 우연한 계기로 대표 할아버지의 마케팅 특강을 들었는데 당시 술의 철학에 반해버렸습니다. 심심할때 들르던 동네 이자카야에 베상면주가 술이 들어와서 시켜봤습니다. 혼당 가족분들 다들 한주 마무리 잘 하고계신지요.
못마시는 소주, 정해진 맥주, 정해진 막걸리
만 파는 동네에 살아서
집에서만 마시다 보니 혼술 놀이도 못하고 ㅜㅠ
흐규흐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