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다니던 헌책방인데요. 도깨비에서 나오기도했다던데, 간만에갔는데. 싼맛에(?)막사고싶은거 참았네요. 하루키책은 선물용이고요.ㅋ 김훈책은절판이라 좋아라 샀는데 집에와서보니..이론. 이건 제가 원했던 책이 아니네요 ㅠㅠ.
네 근처에요.ㅋ 고향집이요.
로드는 ㅋ뜯어진게 어울리네요.
책만봤었는데..
밤에 제영혼은요. ㅡㅡ
이렇게 다른분이 책본거보면. 기억에남는거같아요
낭중에 봐야징 하면서요.ㅎ
영화는 않 보는 편입니다.
또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