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풀타임 극한수비의 여파가 가시질 않습니다. 무려 한 주를 쉬었는데도 여기저기 삐그덕... ㅜㅜ 이젠.. 정말.. 이제는 젊은 피에게 수비를 양보하렵니다. 저 좀 올려주세요. 윗물에서 열심히 쉬엄쉬엄 뛰겠습니다?!
이 날은 안배고 뭐고 없는 날... ㅜㅜ
2,30대 수비 4,50대 공격
하~ 바람직하네요 ㅎ
어차피 안들릴 것같은데 마음대로 디스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