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으로도 솔샤르 감독은 팀내 선수들의 다이빙 행위를 전혀 제지 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타났다. 데일리스타는 "맨유는 아스날과 함께 PL 최고의 다이빙 팀"이라고 지적했다.
데일리 스타는 "맨유의 다니엘 제임스는 PL에서 최악의 다이버다. 그는 183게임에서 시뮬레이션으로 무려 3번의 옐로 카드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의 맨유는 다른 경쟁 팀들보다 판정 이득을 위해 다이빙을 하는 경향이 많다"면서 "맨유는 2016-2017 시즌 리그에서만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9장의 옐로 카드를 받은 팀"이라고 분석했다.
손흥민을 비난하던 당시 솔샤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그렇게 플레이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실과 다른 그의 발언으로 인해 손흥민 다이버 논쟁이 얼마나 편파적이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인터뷰 해놓고 정작 인종차별 보이콧할때는 맨유도 동참했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