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86750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2021시즌 K리그1 정규 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첫 라운드는 2월 27일∼3월 1일 열린다.
공식 개막전은 2월 27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서울의 대결이다.
포항과 대구가 치를 4월 14일 ACL 플레이오프(PO)까지 고려해 프로축구연맹은 4월 11일 K리그1 9라운드를 마친 이후 10라운드는 5월 21일부터 열기로 했다. ACL에 참가하지 않는 팀들은 한 달 넘는 공백이 생긴다.
전북은 가뜩이나 윙어 부족인데 바로우도 아직 안왔... ㅡ.ㅡ
대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만을 ㅠㅠ
둘리 감독이 수를 잘 짜고 나오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