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가 있는 시기에..
공중파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곤 하나..
그래도 공중파에서 해외리그를 중계해주니 신기하네요.
한참 박지성이 활약하던 시기,
또 더 올라가서 2000년대 초중반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시절
종종 공중파에서 중계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일찍 일어난 새는 먹이를 얻지만,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먹힌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진짜 늦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