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와서 기대했지만
역시 이 팀은 이정도에서 노는 팀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뎊스가 솔직하게 말해서 유로파 컨텐더 팀보다 약합니다.
그걸 주전들이 철강왕모드로 버텨온건데
리빌딩 실패하고 무리뉴가 와서 보이는 모습은
그냥 우리는 1골 먹으면 1골, 아니 2골을 넣고 이길꺼야 라는 모습이 아니라
딱 그냥 1골 못넣으면 그냥 1골 안먹고 승점 1점이라도 먹고 가자 인데...
팀 케미까지 박살나있으니
그냥 이제는 주전 선수들 팔고 탱킹을 한시즌 정도는 빡세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얘기했던 뎊스문제가 실제로 닥치니 이제와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레비가 패닉바이는 이미 했는데 실패를 인정하는걸 싫어하는 사람이라...
아마 올시즌 지나고 2시즌 정도는 이정도 팀으로 머무를 것 같습니다. 이제 이 팀에 올 메리트가 없어요...
사실에 입각한발언이긴 하지만.......ㅋㅋㅋㅋ
잠시 잊고 있었어요
원래이런팀인걸..ㅋㅋ쿠ㅠㅠㅠㅠㅠㅠㅜ
토트넘은 항상 거대한 중미를 내보내면서 스스로 자기 자리를 찾아갔죠(?)
토트넘이 빅팀에게 셀러의 역할을 계속 수행 한다면 항상 그자리에 있을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