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문제 없이 오프사이드인게 맞는걸로 압니다.
강민수가 더 사이드로 가서 키퍼와 공 사이에 있지 않았으면 골 인정이고요.
HeeYa
IP 183.♡.193.223
09-15
2019-09-15 20:38:39
·
요즘은 그냥 슈팅선상 골키퍼 시야 걸리면 그냥 오프사이드다 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강민수를 지나치면서 골키퍼 시야를 가렸으니까요.
일관되게 판정나오면 그건 규정이니
S0L0PT
IP 14.♡.226.55
09-17
2019-09-17 09:31:18
·
음.. 경기 본 지 좀 됐는데
요샌 이런 장면을 키퍼 시야를 가렸다고 해서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나보네요.
제 눈에는 슛이 그 쪽으로 와서 의도치않게(?) 가려진 것처럼 보이는데..
공격측 선수가 없었더라도 막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heeya님 말처럼 최근 흐름이 그렇다면 맞는거겠죠.
오프사이드 규정이 기존 관여, 방해, 이득의 추상적인 개념에서
플레이에 간섭할 때
명백하게 상대방의 시선을 방해,
볼을 목적으로 상대방에 도전
플레이 하려는 시도가 상대방에게 영향을 줬을 때
명백한 행동을 해서 상대에게 영향을 줬을 때 등 명확하게 정의 되었습니다.(실제 규정상 문구들은 좀 더 디테일 합니다.)
의도치 않아도 명백하게 시선을 방해한 행위가 되어 버린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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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가 더 사이드로 가서 키퍼와 공 사이에 있지 않았으면 골 인정이고요.
지금은 강민수를 지나치면서 골키퍼 시야를 가렸으니까요.
일관되게 판정나오면 그건 규정이니
요샌 이런 장면을 키퍼 시야를 가렸다고 해서 오프사이드를 선언하나보네요.
제 눈에는 슛이 그 쪽으로 와서 의도치않게(?) 가려진 것처럼 보이는데..
공격측 선수가 없었더라도 막았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heeya님 말처럼 최근 흐름이 그렇다면 맞는거겠죠.
플레이에 간섭할 때
명백하게 상대방의 시선을 방해,
볼을 목적으로 상대방에 도전
플레이 하려는 시도가 상대방에게 영향을 줬을 때
명백한 행동을 해서 상대에게 영향을 줬을 때 등 명확하게 정의 되었습니다.(실제 규정상 문구들은 좀 더 디테일 합니다.)
의도치 않아도 명백하게 시선을 방해한 행위가 되어 버린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