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단
- 챔스 3연패
- 리그에서 안정적인 소방수 경험
- 프랑스 레전드로 포그바 컨트롤 가능
- PL 경험이 없다
2. 콘테
- 유베, 첼시에서 인상적인 모습
- PL에서 경험 유
- 선수단과의 불화 경험
- 현 맨유 선수단이 3백을 잘 소화할지..
3. 포체티노
- 토트넘에서 이미 3년이상 안정적으로 성공 경험
- 선수단 관리, 동기 부여 측면에서 강점
- 전술적 측면에서 아직 부족한 모습도 노출
- 토트넘에서 빼오기가 매우 극악의 난이도
4. 숄샤르, 캐릭, 긱스등
- 맨유 레전드로 퍼기시절 누구보다 잘 기억
- 빅클럽 지도 경험이 없음
과연 누가 맨유 차기 감독이 될까요?
이번 시즌은 숄사르 대행 체제를 유지할듯 합니다.
이러다가 매년 교체 감독이 되진 않겠죠? ㅜㅜ
지단하면 선수장악, 관리와 함께 챔스3연패라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포체티노는 컵은 못들었지만 재정적 지원이 없다 싶어도 꾸역꾸역 선수 키워내고 성적내는거보면 몹시 탐낼만 한거같아요.
콘테는 무리뉴 시즌2삘이라 안뽑을거같슴다
단 지단을 모시려면 지단이 요구하는거 다 들어주어야..
대신 가면 우승은 포기해야... (이 감독이랑은 우승 못한다고 보셔야...)
콘테가 가면 기강 쌔게 잡고 다 쳐내는 모습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보드진이 그렇게 해줄지는 궁금하네요.
보드진 안바뀌는한 이 팀은 그냥 옛 추억에 살껍니다.
최소 케 - 알 - 에 - 손 중 2명 이상을 동시에 영입하려 들겁니다. 레비 입장에서도 도미노 현상이 벌어지는걸 막기 위해서도 최대한 포치 감독을 보유할 듯 합니다.
톳넘에서 포치랑 케알에손 중 2명이탈..
그건 시즌과 미래를 모두 포기한다는
선언이고 팬들이 용납못할겁니다
마침 새구장도 지은 상태에서
아무리 돈에 미친 레비도 그렇겐 못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