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독 바뀜
전 감독은 나감, 후임 감독은 1월에나 옴
2. 선수들 이탈
벌써 거피셜 뜬 선수들도 있음
3. 테크니컬 디렉터 사임
이 자리는 왜 있는거죠?
4. 중국 아쿼 부활조짐
임대온 선수 완전영입에 난항 & 선수수급 불안
요약하자면 감독 바뀌고 선수들이 이탈하는데
신임감독이 아직 안왔고 영입은 한 케이스 빼고 올스톱
한두달 전만해도 지원이 끊긴다 뭐다 해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까보니 지원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 수급에 동맥경화가..
선수 이탈은 어느 정도 예견되었었고, 조긍연씨 사임인가요? 제일 문제는 아쿼 부활일듯 합니다. 홍정호 문제도 있고, 김민재도 관련이 되어 있고, 다른 원하는 수준급 선수가 높은 연봉으로 중국에 가면 막을 수가 없죠.
그래도 K리그 팀중 가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