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었네요
기존의 타겟형 스트라이커와는 다르게
지루는 최전방에서 버텨서
2선 공간을 만들어주는데
기존에 없는 유일무이한
스트라이커 유형을 만들었다고
생각 됩니다.
요즘 같이 2선의 공격수들이
주 공격을 담당하면 앞으로 지루같은 유형의
스트라이커도 많아질꺼라고 생각됩니다
아스날에 있을때도 잘했는데
첼시 카디프 전 하이라이트보니
지루가 너무 저평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의 타겟형 스트라이커와는 다르게
지루는 최전방에서 버텨서
2선 공간을 만들어주는데
기존에 없는 유일무이한
스트라이커 유형을 만들었다고
생각 됩니다.
요즘 같이 2선의 공격수들이
주 공격을 담당하면 앞으로 지루같은 유형의
스트라이커도 많아질꺼라고 생각됩니다
아스날에 있을때도 잘했는데
첼시 카디프 전 하이라이트보니
지루가 너무 저평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첼시 2선이라면 에자르도 있고 페드로도 있고
최전방에 득점을 의지해야 하는 상황은 아니니까요
후방에서 롱볼 때려놓고 케빈 데이비스가 전방에서 홀딩하고 있으면 공격올라갔었는데....
세밀한 패스 플레이가 되서 말씀하신데로
모라타가 잘해준다면 상당한 옵션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