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올 해 20여명을 영입했습니다
가장 주요한 경력이 유망주, 유소년 지도자 출신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경험해본 유소년 출신들, 이른 해외진출 후 국내리그 복귀한 선수 위주로 영입 했습니다.
한마디로 실력은 있는데 기회와 시기의 문제로 저평가된 선수들이란 거죠.
한용수, 박정수: K3 포천 구단
박창준, 청대 출신 아주대
이재익, 19살 DF
이현식, 용인대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강원이 올 해 20여명을 영입했습니다
가장 주요한 경력이 유망주, 유소년 지도자 출신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경험해본 유소년 출신들, 이른 해외진출 후 국내리그 복귀한 선수 위주로 영입 했습니다.
한마디로 실력은 있는데 기회와 시기의 문제로 저평가된 선수들이란 거죠.
한용수, 박정수: K3 포천 구단
박창준, 청대 출신 아주대
이재익, 19살 DF
이현식, 용인대
앞으로 더 기대됩니다.
I never saw a wild thing sorry for itself. A small bird will drop frozen dead from a bough without ever having felt sorry for itself -D.H Lawrence
1년마다 세금 비판 받는 팀은 송감독 처럼 알짜영입 위주+ 가성비 용병 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코치 보다는 축협 지도자 강사 더 유명했다군요. 비선출 출신들이 성공한 케이스가 나왔으면 해요.
제리치, 발렌티노스, 디에고...내년까지 볼수 있을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