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제 1년에 한번 갔다오니까 몸도 감을 잊어버리네요.
구피는 이제 뒤로 가는 기분이 듭니다.
지금 간만에 온몸이 쑤신데 기분은 좋아요.
역시 일요일 숙박 잡고 월요일 귀가하는 게 편하네요.
강촌이 인기가 없어서인지 리프트 대기시간도 전혀 없고
혼자 타서 심심했던 건 비밀이고.
진짜 이제 1년에 한번 갔다오니까 몸도 감을 잊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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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요일 숙박 잡고 월요일 귀가하는 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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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타서 심심했던 건 비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