싶다가도 역시 장비 사 놓은게 아까워서 못가겠네요 ㅋㅋㅋ
그것도 일부는 얻은 거고, 산 지 8년이 넘었고, 다 해봐야 50만원도 안되지만..
그것도 어려운 살림에 마련한 거라 아까워서 못가겠어요.
근데 요즘 스키가 너무 멋져보입니다.
좋아하는 산책도 스키가 더 재밋어 보이고...
나이가 들어서인가...
싶다가도 역시 장비 사 놓은게 아까워서 못가겠네요 ㅋㅋㅋ
그것도 일부는 얻은 거고, 산 지 8년이 넘었고, 다 해봐야 50만원도 안되지만..
그것도 어려운 살림에 마련한 거라 아까워서 못가겠어요.
근데 요즘 스키가 너무 멋져보입니다.
좋아하는 산책도 스키가 더 재밋어 보이고...
나이가 들어서인가...
스키 장비가 많이 비싸서 요 ㅎㅎ
어차피 이젠 사지도 못해요 ㅋㅋㅋㅋ 시즌 많이 가야 4번인데... 모시는 분이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