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선 회사 pc 집에선 게이밍 노트북, 외근 나가선 걍 갤럭시 노트에 메모.... 뭔가 멋져보여서 hp elite x2 1012를 쓰고 있는데 뭐 일주일에 두어번 켤라나요? 좋은 기계지만 제 라이프와는 안맞아서 이만 떠나보내야겠습니다.
키보드가 항상 같이 없다는 점을 보완했을 뿐, 펜을 쓸 수 있는 가벼운 윈도우 머신이 줄 수 있는 유용함은 선뜻 버리지 못하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