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출첵해봅니다 그간 5천 위주로 탔네요. 만미씩 타니 살이 너무 빠져 자중하는 중입니다. (다이어터 분들께 죄송...) 바람은 시원해졌는데 흐르는 땀의 양은 여름이랑 별반 다르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