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2주 대기 끝에 비맞으면서 차에 싣느라 낑낑대는 고생까지 겪으며 겨우 공수해왔네요.. 너무 크다고 혼나긴 했는데 매번 세워서 거치할 심산인데.. 무리일까요? ㅋㅋ 저도 노예선 탑승합니다! /Vollago
반갑습니다!
운동할 때마다 베란다에서 가져오고, 운동 마치면 다시 베란다로 옮겨서 접고 세워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