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리듬이 잠겨있어 아침에 도전을 잘 안하는데
핸들교체(그립까지 완성) 완료후 웜엄 하면서 도전할까 말까 고민 쬐금 하고 그냥 도전했습니다.
웜업이 없다보니 초반부터 힘들어 당기면서 2번 물먹고 정말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개인 30분 기록 달성하게 되었네요. 기분 좋습니다. ^^
핸들 교체후 힘들게 30분 당겼는데 기존에 생겼던 물집으로 인한 굳은 살의 통증 외엔
다시 물집이 생기지 않고 통증도 많이 완화 되어 잘 바꾼거 같습니다.
1:56으로 30분 이라니요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전 천천히 따라갈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