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운동 마무리하고
글 올리려다가 깜빡했습니다.
이제야 올리네요.
요즘엔 천천히 페이스 맞춰서 운동하다가
막판 500미터만 세게 당기고 있습니다.
세게 당길 때
스트로크가 30번 근처되니
이제 다리는 밀어도 허리가 제대로 밀지 못해서
스웨잉을 짧게 가지고가게 되더군요
아니면 제가 평소에 너무 길게 스웨잉을 한 걸까요
이것도 연습이 좀 필요하겠어요.
오늘도 하루운동 마무리하고
글 올리려다가 깜빡했습니다.
이제야 올리네요.
요즘엔 천천히 페이스 맞춰서 운동하다가
막판 500미터만 세게 당기고 있습니다.
세게 당길 때
스트로크가 30번 근처되니
이제 다리는 밀어도 허리가 제대로 밀지 못해서
스웨잉을 짧게 가지고가게 되더군요
아니면 제가 평소에 너무 길게 스웨잉을 한 걸까요
이것도 연습이 좀 필요하겠어요.
국대 선수들이 말하길 spm 40까지는 따라와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아마 스타트 부분과 마지막 스퍼트 일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상체가 과하게 누우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수치죠. 뒷사람도 있구요 ㅎㅎ 단단한 자세로 바르게 당기면 생각보다 많이 눕지 않아도 기록이 잘 나오더군요.. 힘들지만요 ㅎ
단단하고
임팩트있게
11시 방향까지만 가게.
요 3개 가지고 한 번 연습 더 해보겠습니다.
고견에 감사드립니다 !
저도 마찬가집니다 ㅋㅋ
하다보니 점점 몸이 적응해 가네요.
오랫만에 예전에 올린 기록 한번 찾아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