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오락실가보니 노스텔지어가 인기가 좋네요. 매니악하긴했지만 초창기 정발 키보드헤븐을 즐겨했던유저로써 이만큼 성취감이 높았던 리듬게임이 없었는데 정말 아쉬운게임이에요. 리듬게임 통틀어 카레짜 리얼더블만큼의 포스를 따라올곡이 있을까싶기도합니다.
미디 건반 연결이 가능해서 더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말씀하신대로 성취감이 좋아서 좋아했고 원래 피아노곡들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정발 키보드헤븐 열심히했었고 덕분에 플스도 샀었는데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