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었군요......
제 소개 하자면...
32살 건장하지 않은 그냥 남자이며......(한때는 악으로 20대를 버텼으나 지금은 악 마저 없는 시점...)
사는 곳은 남산에 거주하여 풍경은 좋으나....
여름이면 곤충들의 낙원 겨울에는 폭설 내리면 고립....
현재 여의도에서 쥐꼬리 정도만큼 돈벌고 있는 계약직 교대근무 방식이라
1달에 한번은 일주일 쭉 쉬는데 혼자는 재미없고 친구들도 바쁘고 집에 있다보니.....
쓰다보니 말이 많군요...아무튼 기회 된다면 모임 참여를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