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2년전쯤 산 a6000 입니다. 번들렌즈로 사용하고 있고
평소엔 잘 안쓰고 여행때만 쓰고 있는데 업그레이드(옆그레이드)를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선 거의 사용안하고 여행용으로만 사용하며
물놀이 동영상과 활동성있는건 고프로로 사용하벼 a6000으로 찍고싶은사진은
풍경사진과 인물사진(아웃포커싱) 입니다.
무엇보다 휴대성을 최우선하는데 풍경사진과 인물사진을 렌즈하나 구입하는 걸로
만족할수 있는 렌즈가 있을까요?
아니면 rx100 mk6 같은 컴팩트 카메라로 기변을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휴대성 따지시면 삼양의 24mm나 칼이사나 뚜잇 같은렌즈를 쓰시면 됩니다.
화질을 따지시면 시그마 같은것도 좋습니다.
다른 사이트 후기댓글입니다.시그마 19mm / 소니 20mm / 소니 35mm f1.8/ 시그마 30mm f2.8 / 시그마 16mm f1.4 / 소니 16mm f2.8 등 시그마 30mm f1.4 제외하고는 스냅용으로 쓰이는 렌즈를 대부분 사용해봤는데 지금 남겨둔건 시그마 16mm f1.4 하고 시그마 30mm f2.8입니다. ㅎ 말씀하신대로 19 혹은 20mm 에서 2.8은 심도표현이 거의 안되서 별차이를 못느꼈구요. 소니 16mm f2.8은 화질이 완전 쓰레기더군요 ㅠ 시그마 16mm f1.4가 크고 무겁긴 하지만 심도표현도 좋고 화질도 좋아서 바디캡으로 쓰구요, 추가로 소니 35mm f1.8도 가지고 있었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팔아버리고, 저렴한 대용품으로 시그마 30mm f2.8 가지고 있습니다.
18105g로 찍은 두가지 예제 사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