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A 다이 3200 8기가 두개로 나름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3600 에서 3800은 포기했고
3733mhz 으로
18-22-22-40
1.44(동작은 1.45 정도)
안정화 중입니다.
사실 1.40 에서도 부팅등은 되기는 했는데;;
다른건 다 통과하는데 HCI Memtest 12개 돌리면서
블루스크린, 리부팅, 에러발생 등으로 일단 전압만 하나씩 올려보고 있습니다.
AIDA64 스트레스 테스트 1시간
시네벤치23 3세트 패스하고
TM5 8주기 돌고 있네요~
그리고 HCI Memtest를 통과 해보려 하는데...
인간적으로 HCI Memtest 처럼 메모리에 고통을 줄 일이 있을까하는 자괴감이 드네요 ㅋ
CPU 쪽 설정은 아직 손도 못대고 있고 ㅠ_ㅠ
그리고 퇴근해서 아이 자면 이 놀이를 했는데
설정은 출근전에 해 놓고 안정화는 원격으로 사업장에서 하니
나름 한산한 이시기 소일로는 최고군요 =ㅁ=;;;
램타조이기만 해서 쓸수 있더라구요. 라이젠 1700에서 램클럭 오버는 안되고 램타 조이기만 가능하더군요.
램타조이면 read, write, copy는 약간 향상됬는데, 이상하게 지연시간 latency은 더 늘어나버리더라구요.
똑같은 클럭에서 램타조이기만 했을때, 성능향상이 미미하거나 더 저하되기도 하더군요.tm5 안정화 본상태구요.
그래서 그냥 auto로 쓰고 있기는 합니다. 라이젠 세대별로 램오버클럭되는 차이가 있나보더군요.
참고 https://quasarzone.com/bbs/qf_overclocking/views/1214?page=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