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의준 변호사님을 바건당 회원님께 소개받아 상담 받아봤습니다.
관건은 추천서네요....하아....사실 이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지도교수님, 회사 보스 해서 두장은 어찌 만들겠는데 추가 3장 정도는....
변호사님 의견에 따르면 성공확률이 있는 케이스지만 반반정도 라는 마음으로 진행하는 편이 좋다고 하시네요...
from CLiOS
관건은 추천서네요....하아....사실 이게 제일 어려운것 같아요 ㅠㅠ
지도교수님, 회사 보스 해서 두장은 어찌 만들겠는데 추가 3장 정도는....
변호사님 의견에 따르면 성공확률이 있는 케이스지만 반반정도 라는 마음으로 진행하는 편이 좋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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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락해도 연락오는 분들은 얼마 안되니(유명할수록 더..).. 낙심말고 많이 보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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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께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도요.. 제가 같이 일하신 분도 최소한 바이오 쪽에서(일반도 하시지만) 유명하시고, 추천해서도 다 좋은 결과들이 있긴 했습니다.
아니면 학교내에 이름 있으신 교수님 이라면 그 친구분들이죠...
문제는 어느쪽이든 파워가 있는 분을 알고 있고 평소에 친분이 있어야 부탁도 해보겠습니다만....
이런 경우가 흔치 않아 쉽다고는 이야기 하기 힘들겠네요...
추천서 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 걸 제외하면 아무 문제없이 잘 진행되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추천서를 쓰셔도 석변호사님이 만족 안 하실 수도 있으니, 넉넉히(?) 추천인단을 준비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님이 가능성이 높다고 하면 정말 거의 확실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변호사의 경험을 통한 서류 작성 그리고 추천서 대응이 생각보다 중요해서...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제 주변에도 같은 분야로 계속 지원하는 경우.. 참고할만한 것들이 되니.. 혼자 진행해서 잘 받기도 하더라고요..
혼자, 아무것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는 아무래도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