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타이슨스에요.
오전에 잠시 완전무장하고
아이들과 Freedom Hill Park 산책을 갔는데
이런 벤치가 있더라구요.
미국 생활 초보라 저만 특별하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참 따듯한 친구들이었겠다 싶으면서
나이가 비슷한 친구들이었을까
아니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만나게된 친구들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임을 잘 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네트워크 게이밍의 순기능을
한번 생각해보게된 시간이었습니다.
버지니아 타이슨스에요.
오전에 잠시 완전무장하고
아이들과 Freedom Hill Park 산책을 갔는데
이런 벤치가 있더라구요.
미국 생활 초보라 저만 특별하게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참 따듯한 친구들이었겠다 싶으면서
나이가 비슷한 친구들이었을까
아니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만나게된 친구들이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임을 잘 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네트워크 게이밍의 순기능을
한번 생각해보게된 시간이었습니다.
포켓몬고 처음 유행할때는 동네 형/누나들과 (우리 아들기준 ^^) 친해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았어요.
/Vollago
뭔가 뭉클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