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 프리페이드 4월 30일까지 $50짜리 플랜 액티베이션하면 8기가+7기가 해서 총 15기가 주는 프로모션 중이고요
at&t는 7월 4일까지 $45짜리 플랜 액티베이션하면 8기가+8기가 총 16기가 주는 프로모션 중이네요.
https://www.att.com/prepaid/double-data-offer.html
둘다 autopay 해두면 $5 할인해줘서 각각 $45 / $40가 되고, 버라이즌 프리페이드는 이베이에서 리필카드 사서 쓰면 엄청 싸니 한달에 대략 $30 정도라고 보면 되겠군요.
속도 제한은 없지만 비디오 스트리밍 속도는 480p로 제한되고, 모든 프리페이드가 그렇듯이 혼잡지역에서 deprioritization에 걸릴수 있습니다.
둘다 테더링 가능하고, 슬릭딜에서 실제 써본 사람들의 댓글을 보니 속도는 at&t가 더 잘 나오는듯 합니다. 그리고 at&t는 캐나다, 멕시코 로밍까지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네요.
민트모바일 쓰다가 요새 사람많은데 가면 deprioritization이 너무 심해서 딴걸로 넘어가려던 참이었는데 잘됐네요.
/Vollago
여긴 티모빌 본사가 있는 동네라 ...
근데, 이베이 리필카드 궁금한게, auto pay (예를들어 은행 계좌 등록) 설정된 상태에서 시스템 상에 리필카드로 충전해놓으면 충전해놓은거에서 auto pay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