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Days + 4 Nights in Cancún for Only $269
제가 이런 메일은 처음 받아봐서, 이런 딜이 자주 나오는 딜인지,
예약은 이번주까진데 여행일정은 한 반년후로 정해도 되는지 등등 궁금하네요.
이런 딜이 자주 나오면, 이번 말고 다음 기회를 노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칸쿤을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요.
비행기값 제외된거 고려하면, 저게 싼 가격은 맞겠죠?
여러분들도 이런 딜 이메일 자주 받으시나요?
5 Days + 4 Nights in Cancún for Only $269
제가 이런 메일은 처음 받아봐서, 이런 딜이 자주 나오는 딜인지,
예약은 이번주까진데 여행일정은 한 반년후로 정해도 되는지 등등 궁금하네요.
이런 딜이 자주 나오면, 이번 말고 다음 기회를 노려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제가 칸쿤을 안가봐서 잘 모르는데요.
비행기값 제외된거 고려하면, 저게 싼 가격은 맞겠죠?
여러분들도 이런 딜 이메일 자주 받으시나요?
잇힝
한번 구글링해보세요.
여기 마일모아 링크 몇개 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5162381
https://www.milemoa.com/bbs/board/2126684
평상시에 자동차 딜러에게 좋은 가격을 뽑아내시는 분이시면, 한 번 해보셔도 되겠지만, 솔직하게 자신이 "호갱님" 이라고 파악되면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ㅎㅎㅎㅎ
P.S. 저는 이전에 두 번 해봤네요 ㅎㅎㅎ
단점은, 본인 + 배우자 90분 프리젠테이션 들어야하는거죠. (애들이 어리면 혼자 놔둘수 없으니, 애들은 키즈 클럽에 돈내고 맡기거나, 아니면 애들까지 데리고 프리젠테이션 들어야죠) 저는 아직 안해봤습니다만, 대충 후기들을 보면, 90분 동안 듣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합니다. 단호히 vacation package를 구매하지 않을 결심을 좀 하고 가긴 가야겠죠.
오기 좀 전에 일자리에서 짤렸다, 돈 없앨수는 없고 해서 그냥 왔다. 돈 못 낼거 같은데? 라고 하거나
하는 다양한 팁이 있습....
가족이 가면 좋은데 커플이시면 음..뭐랄까요 좀 아쉽긴해요. 차라리 올인클루시브가 나을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한식 드셔야 하면 강추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