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와인은 가격과 맛은 그렇게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스파클링 와인이 되면 그냥 싼거가 좋은 것 같아요.
비싼 샴페인도 몇번 마셔봤지만...
그냥 병당 $3하는 것이 마시기도 편하고 좋네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싸지만 취향에 맞는 와인 잔뜩사놓고 싶네요.
물론 위스키나 꼬냑이 되면 비싼것이 맛있지만요...
와인을 자주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와인은 가격과 맛은 그렇게 상관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스파클링 와인이 되면 그냥 싼거가 좋은 것 같아요.
비싼 샴페인도 몇번 마셔봤지만...
그냥 병당 $3하는 것이 마시기도 편하고 좋네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싸지만 취향에 맞는 와인 잔뜩사놓고 싶네요.
물론 위스키나 꼬냑이 되면 비싼것이 맛있지만요...
비싼것도 맛이 없을 수 있고, 싼것도 맛이 있을 수 있는데 보관상태, 빈티지에 따라서 또 맛이 변한다는거...
제 경우는 카버넷 소비뇽 나파밸리쪽 2012년도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2013년꺼는 확 다르더라구요.
아, 저는 와인알못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