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유튜브를 좀 더 정기적으로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것이 제가 캐나다를 온 이후 였으니...
2016년 6월이 되네요 ㅎㅎ 약 1년 반만에 구독자 1,000명을 넘기고 이제서야 수익 창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지금까지 낙오하지않고 버텨온 것만으로 제 와이프와 저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위안을 보내봅니다.
구독자가 빨리 늘지않는다고 초조해하며 와이프가 이런 저런 남들하는 방법들도 해본 것이 조금 도움이 된 것 같기도 하지만, 확실히 검색 유입이 높고, 추천되는 동영상이 많아야하고, 무엇보다 영상의 캐릭터가 매력이 있어야한다는 점을 많이 느끼네요.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
방송한당의 모든 분들 힘내시고요.
수익 창출도 얼마만에 되는지 보고하겠습니다 ㅎㅎ
한국에서 25년, 미국에서 3년,
그리고 캐나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아둥바둥하고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떠나는 여행과 이민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정말 할 것 없고 심심하시면 들러주셔서 즐겨주세요.
‘캐나다짝꿍’
Devices
MacBook Pro Retina 13inch Late-2013 512GB 사망
MacBook Pro 13inch 2017 with touch bar 256GB
MacBook Pro 16inch 2021 M1 Pro 512GB
iPhone 7 Plus Black 256GB Trade-In
iPhone 11 Black 64GB Trade-In
Galaxy Z Fold 3 256GB
Apple Watch Series 1 Space Grey 42mm Trade In
Galaxy Watch 4
iPad Air 1st Gen. Space Grey 16GB 사망
Galaxy Tab A 8.0 32 GB
축하드립니다!!ㅎㅎ
/Vollago
올해는 더 대박나시길 바래요~